시골이라 주변에 연습실도 없고 그냥 노래하고 싶은데 장소도 마땅치 없어서 구매함.
밤이 되면 주변환경이 정말 조용한데 원룸에서 사용시 크레임 없이 만족스러움.
처음 구매했을때 정해진 날짜보다 1주일 늦게배송이 되서 좀 의심스러웠었음.
그런데 사장이 젊은분 같은데 매우친절하여 중간에 부스 기둥이 잘못 구멍이 뚫려 as를 요청했는데
그날 새벽 3시에 차타고 오셔서 새걸로 교체해주심.
(그날 본인이 직접 하루 7개를배송해서 새벽 6시에 주무신다고..
장사 잘 되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)
조립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2명이 조립하라고 했는데 그냥 혼자 20분만에 완성함
싸고, 쓸만하고, 잘 만든 제품임.
내부가 조금 더운게 단점인거 같음 그리고 좀 답답함(본인이 커서 그럴 수 있음 180/85k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