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강좌에서는
딱!
여러분의 목소리를 큐베이스에 그대로 담는 작업만 한다.
그대들의 '생 목소리'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
맛있는 음식을 '요리'하려면
'신선한 재료'가 필요한 것처럼
다음편에서 진행 될 '믹싱'을 위해
아무 가미도 하지 않은 그대들의 '생 목소리'를 준비해 놓아야 한다!
준비 되었는가?
기초강좌 #3
큐베이스5에 내 목소리를 녹음해본다.
잠시 충격적일 수도 있다.
처음 듣는 녹음된 내 목소리는
우리의 자존감을 한없이 바닥으로 끌어내리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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