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.
거창하게 사업이나 판매를 할 생각은 없었어요.
저는 힙합 음악에 미쳐 있었고, 가진건 체력밖에 없었을때라
MDF 목재를 사와서 부스를 제작한게 시작이였습니다.
완성을 하고 보니 주변에 음악하는 동료들이 하나 둘 제작 요청을 하더라구요.
시장조사나 수요조사를 하지 않았지만, 작은 가능성이 보였습니다.
그래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저가의 방음부스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.
아래 링크에는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창업 스토리를 부답없이 써봤습니다.
재미있게 읽어 주세요!!
<RR - 스타트업 리뷰 1 - 사업 그게 뭔데.. 먹는건가 >
<RR - 스타트업 리뷰 2 - 제품을 완성하다!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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